킨텍스 국제 보트쇼 구경 가느라고 허둥지게 나오보니 전화기를 집에 두고와서 구경할것 도 많고 사진찍을것도 많아지만 그래도 김 문수 도지사와 미스코리아 진 선 미를보니 전화기 집에 두고 온것이 후회스러워서 말이 아니워지요. 그렇지만 많은것을 구경했고 우리나라도 모든것이 발전이 되었다고 생각은 하였지만 많은 사람들이 와서 구경을 하였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이보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그리고 다음해에 또 봅시다

킨텍스는 처음 방문했는데 그게 국제 모터쇼라는게 넘 좋았어요 아들 손 붙잡고 거의 두시간 이상을 다닌거 같은데
볼거리도 많았고 체험도 할 수 있어서 좋았던거 같네요
사실 마이보트에서 하는 핸폰사진 이벤트에 참가 했는데 결과는 낙방 다시 한번 도전하네요
마이보트의 발전을 기원하고 다음해에도 다시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하는 맘 이네요
마이보트 화이팅!!!